산업 동향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Urban Air Mobility)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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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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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 티저 (출처 : 현대자동차)

 

  대한민국 정부는 하늘 길 출퇴근을 가능케 할 차세대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의 한국형 도심항공 교통(K-UAM) 로드맵'을 확정·발표했다. 로드맵을 통해 ‘상용서비스 최초 도입’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2024년까지 비행실증, 2030년부터 본격 상용화를 준비하는 단계적 목표를 제시했다.

 

  지상이 아닌 상공을 나는 친환경·저소음 3차원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은 소재·배터리·제어(S/W)·항법 등 핵심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실현 가능한 차세대 모빌리티로 떠올랐다. 도시 권역 30~50km의 이동거리를 비행 목표로 하고 있는 도심항공교통은 승용차가 1시간 걸리는 거리를 단 2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업계는 기체개발 위주로 먼저 진행하고 있어 주요 감항당국인 미국 연방항공청(FAA) 및 유렵항공안전청(EASA)은 우선 기체에 관한 안전기준을 마련(또는 임시기준 활용) 중이고, 일부 기체는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정부는 글로벌 스탠다드와 나란히 하는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항공분야의 국제기준을 주도하는 주요 감항당국인 미국 연방항공청(FAA) 및 유렵항공안전청(EASA)과 협정·약정 확대 및 상시 협력채널 구축을 추진하며, 도심항공교통 서비스를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운송사업자 및 기체제작사 등은 정부 차원의 유치 노력(2020년~)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부는 2023년까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UAM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6월 중으로 산·학·연·관 협의체이자 정책공동체인 'UAM Team Korea'를 발족하여 도심항공교통 서비스의 실현과 산업발전을 가속화한다. UAM Team Korea는 향후 로드맵 세부과제 추진과 신규과제를 발굴·논의하고, 참여주체 간 관심이슈별로 다각적 협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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